검색키워드: "송진순 · 김대경"

인티

 

고전의 미래, 미래의 고전
인티전체

  북레터 [주간 인텔리겐치아]입니다. 안녕하세요. 북레터 인텔리겐치아입니다.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작품을 우리는 ‘고전’이라고 부릅니다. 미래의 가치에 부응해야 고전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. 고전이 미래를 만들고, 미래가 고전을 찾는 셈이죠. 모든 새로운 아이디어는 고전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. 이번에 소개할 경제학, 뇌과학, 글로벌 문화, 사물 인터넷 등의 개념들도 마찬가지죠. …




 
툴바로 바로가기